'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으로 매주 납입 여부에 따라 최고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고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10만좌 한도로 출시된다.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예금인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은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 예금이다.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조원 한도로 출시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