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강필영 전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직위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강필영 전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직위해제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강필영 전 종로구청장 권한대행이 직위해제됐다.

    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는 이날 강 전 권한대행이 종로구에서 시로 전입한 직후 직위 해제했다.

    강 전 대행은 전날 공문을 통해 서울시로 전입신청을 한 상태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 비위와 관련해 경찰이나 검찰 수사를 받으면 예외 없이 직위해제를 하고 있다"며 "종로구에서 3급인 강 전 권한대행이 갈 수 있는 자리는 부구청장 자리뿐이라 일단 전입 신청을 받아들인 뒤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강 전 대행의 비서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12월 강 전 대행에게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며 성폭력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강 전 권한대행은 즉각 혐의를 부인하며 공갈미수 혐의로 A씨를 종로경찰서에 맞고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강 전 권한대행을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일부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서울시는 이후 유죄가 확정되면 강 전 권한대행에게 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강 전 권한대행은 김영종 전 구청장 재임 당시 부구청장으로 일하다 김 전 구청장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작년 11월 사퇴한 뒤부터 구청장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속보] 국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李 지지율 2주째 올라 55.8%…"다주택 규제 등이 상승 견인"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째 상승해 55.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

    3. 3

      최수진 "정책 비판을 가짜뉴스로 낙인…'경제단체 길들이기' 나서나"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9일 "정책 비판을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행정 권한으로 압박하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로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