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19명 확진…전날 동시간대보다 7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1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12명)보다 7명 많고, 1주일 전인 24일(85명)보다 34명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9명, 음성 19명, 제천 15명, 증평 14명, 진천 12명, 단양 11명, 충주 10명, 옥천 4명, 영동 3명, 보은 2명이다.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49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같은 시간대(112명)보다 7명 많고, 1주일 전인 24일(85명)보다 34명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9명, 음성 19명, 제천 15명, 증평 14명, 진천 12명, 단양 11명, 충주 10명, 옥천 4명, 영동 3명, 보은 2명이다.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495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