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세라노틱스 “키트루다 안 듣는 환자, 이중항체 신약으로 치료” 이선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8 09:15 수정2022.07.18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국내 임상 2b상 승인 큐라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임상 2b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CU01을 240mg 및 360mg 두 가지 용량으로 투여해 약의 ... 2 안지오랩, 바이오메디슨에 혈관신생 억제제 기술이전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주사(Rosacea) 치료제 및 주사로 인한 안면홍조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ALS-L1023의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전용실시권... 3 스타트업 '억대 연봉'의 역습…"인력 구조조정 시작될 것" 스타트업 업계에서 '인력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투자 경기가 급격하게 위축되자 재무 상황이 좋지 않은 일부 회사들 사이에서 직원 복지 축소와 감원이 언급되기 시작하면서다. "앞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