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물연대 끝나니 ‘레미콘 파업’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1 17:40 수정2022.07.02 00:2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경기 안양시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레미콘운송노조는 전날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들과의 운송료 인상 협상이 결렬되자 이날부터 운송을 거부하고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노조, 71.8% 쟁의행위 찬성…4년 만에 파업하나 [종합]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 확보를 위해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조합원의 70%가 넘는 숫자가 찬성해 파업을 가결시켰다.현대차 노조가 실제 파업에 돌입할 경우 이는 4년 만에 벌이는 파업으로, 공급망 불안으로 생... 2 "운송비 30% 올려라" 레미콘차주들 또 파업 수도권 레미콘운송차주들이 1일부터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간다. 올 6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8일가량 영업이 중단됐던 레미콘 공장이 보름여 만에 또다시 멈추게 된 것이다. 레미콘업계는 화물연대 파업을 제외하고도 올 들어... 3 화물연대 빼고도 올해만 5번…파업에 골병든 레미콘업계 수도권 레미콘운송차주들이 1일부터 집단 운송거부에 돌입한다. 지난 6월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8일 가량 영업이 중단된 레미콘 공장이 보름여만에 또다시 멈추게 된 것이다. 국내 수요의 44%를 차지하는 수도권 레미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