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선 8기 자치단체장 임기 시작 입력2022.07.01 17:46 수정2022.07.02 00:5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선 8기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왼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김동연 경기지사가 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했고, 박 시장은 간소한 취임식 후 이날 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했다. 김 지사는 취임식을 생략한 뒤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도내 수해 상황을 점검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첫 결재 문서 '민생안정종합계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취임 첫 결재 문서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김 지사는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최우선 순위를 두기 위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농어업... 2 취임 첫날 오세훈, 쪽방촌으로…김동연, 수해현장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선 8기’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전날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속출하면서 서울 경기 등 주요 광역지자체장들은 이날 취임식을 취소하거나 온라인 취임식으로 변경한 뒤 피해 ... 3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서울시 모든 정책, 약자와의 동행 최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9대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서울시의 모든 정책은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