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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칩,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공모가 대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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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칩, 코스닥 입성 첫날 '상승'…공모가 대비 38%↑
    차량용 시스템 반도체 제조업체인 넥스트칩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 4분 현재 넥스트칩은 시초가 1만7,150원 대비 850원(4.96%)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3,000원)보다 32% 가량 높은 수준으로 형성됐다.

    넥스트칩은 지난달 2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727.66 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으로 총 7조2994억원이 모였다.

    넥스트칩은 코스닥 상장사인 앤씨앤이 지난 2019년 1월 물적 분할해 설립한 차량용 반도체 업체다.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영상 인식용 시스템온칩(SoC) 반도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을 위한 영상인식 반도체 기술을 모두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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