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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中 소비자물가 상승세 지속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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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일 중국 증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32% 내린 3387.64, 선전성분지수는 0.28% 하락한 12,860.36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당국은 경기 침체에 대응해 3000억위안 규모의 인프라 투자 펀드를 신규 조성하는 등 부양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감세와 지방정부 토지사용권 매각 수입 감소로 재정이 고갈되고 있어 부양 여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돼지고기 가격이 1주일 새 13%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오는 9일에는 6월 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장바구니 물가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2월 0.9%, 3월 1.5%, 4월과 5월 각각 2.1%로 오르는 추세다. 6월 예상치는 2.2%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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