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원내대표 담판서 원구성 합의 불발 신현아 기자 입력2022.07.03 17:12 수정2022.07.03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뉴스1 3일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후반기 원구성 협상을 벌였으나 성과는 없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시간 가량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이야기지만 원구성 협상에 이를 만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다만 계속해서 논의해 나가자고 하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9명, 이틀 연속 1만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59명, 이틀 연속 1만명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1022회 로또 1등 당첨번호 5, 6, 11, 29, 42, 45…보너스 '28'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2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6, 11, 29,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당첨번호 6개를... 3 박지현 "민주당 대표 출마 결심, 국민 위한 정당 만들겠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처음으로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