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48명 신규 확진…병실 가동률 3.3% 입력2022.07.03 18:00 수정2022.07.03 1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에서는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8명 발생했다. 구·군별로는 중구 21명, 남구 54명, 동구 40명, 북구 21명, 울주군 12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38만6천68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5명이며, 병실 가동률은 3.3%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계엄 국무회의 '절차위반' 판단…'위헌·위법 선포' 명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계엄 선포 직전 열렸던 국무회의에 절차적 위반이 있었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 2 조덕배·정재용·김혜선…유명 연예인도 건보료 수천만원 체납 가수와 배우 등 연예인부터 프로 운동선수까지 유명인들이 수천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이름이 공개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1만3688명의 인적사항을 홈페이지... 3 '성추행 불명예 전역' 노상원…"민간인 신분으로 군인들에 지시" 2018년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현역 장군을 포함한 군인들에게 임무를 지시했다고 검찰이 판단했다.검찰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