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만서 잇달아 수주"…장초반 상승
한미반도체가 장 초반 수주 공시 등에 힘입어 상승세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03% 오른 1만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대만 난야 PCB에 28억원 규모 수주계약, 중국 Qorvo와 맺은 13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소식을 잇따라 공시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