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고수 열전] 미국 VC 소피노바의 노엘 지 상무 "비상장기업 투자는 투심 얼어붙은 지금이 적기"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21 14:54 수정2022.07.21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쎌트로이, 조직특이적 약물전달시스템 관련 3종 특허 출원 쎌트로이는 관계사 국동과 함께 공동연구를 통해 올해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PP)에 대한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양친매성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및 이의 용도' '양이온성 세포 투과... 2 큐라클, 당뇨병성신증 국내 임상 2b상 승인 큐라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CU01’의 임상 2b상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 CU01을 240mg 및 360mg 두 가지 용량으로 투여해 약의 ... 3 안지오랩, 바이오메디슨에 혈관신생 억제제 기술이전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주사(Rosacea) 치료제 및 주사로 인한 안면홍조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ALS-L1023의 주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내 전용실시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