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분석] 세계 첫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가시화 한민수 기자 입력2022.07.08 11:02 수정2022.07.08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DA, 먹는 코로나19藥 ‘팍스로비드’ 약국 처방 허용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6일(현지시간) 약사에게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에 대한 처방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팍스로비드는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항바이러... 2 美 FDA, 아밀릭스 루게릭병藥 품목허가 재검토 자문위 소집 아밀릭스 파마슈티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 치료제 ‘AMX0035’의 신약허가신청(NDA) 재검토 계획을 통보받았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3 시오노기, 코로나 치료제 中 허가신청 준비…이달 日서 추가 심의 예상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먹는(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S-217622)에 대해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신약허가를 신청한다. 시오노기는 4일(현지시간) 중국 합작사 핑안 시오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