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염피해 대응 강화'…전남도-시군, 더위 저감시설 확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염피해 대응 강화'…전남도-시군, 더위 저감시설 확충
    전남도는 폭염이 지난해보다 빨리 찾아오고 강도도 센 만큼 이에 따른 인명·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지난 5월 20일부터 폭염 특별전담팀(TF)을 꾸려 분야별 폭염 피해 예방 활동과 피해 상황 접수 등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에 대응 물품을 지급하고, 다중인구 유동 지점에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을 확충하면서, 살수차 운영·양산 대여 서비스 등 도민이 일상에서 피해 없이 폭염을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완화된 만큼 무더위쉼터에 냉방비를 지원해 노약자·취약계층·일반인 모두가 더위를 피하도록 7천611개의 무더위쉼터를 전면 개방 중이다.

    폭염에 취약한 영농작업자와 건설공사 야외근로자는 드론 예찰과 현장점검 등을 통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특보 기간 매일 살핀다.

    일선 시군에선 읍면동장·이통장·재난 도우미가 관내 취약계층에게 수시로 전화해 안부를 묻고, 전화 미응답 주민은 직접 방문해 건강점검을 하는 등 전남에서 단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달 19일 나주·담양·곡성·구례·화순에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이날 현재까지 12일간 이어지고 있다.

    전남에는 담양·나주·화순 3개 군에 폭염경보가, 나머지 1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곳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겼다.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전남에서는 2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모두 치료받고 퇴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혜경 여사, '한중 민간가교' 중국 여성인사들에 떡만둣국 대접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5일 한중 관계의 가교 역할을 해온 이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여사는 베이징의 주중 한국 대사관저로 9명의 중국인 여성 인사를 초청해 오찬을 ...

    2. 2

      이혜훈 측 "3남 국회 인턴 청탁한 적 없고 입시 활용도 안 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측은 셋째 아들의 인턴활동 청탁 의혹에 대해 5일 부인했다.뉴스1에 따르면 이 후보자 인사청문 지원단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셋째 아들이 (김상민 당시 새누리당 의원의 사무실...

    3. 3

      강훈식 "해외직구 유도하는 구조 비정상…개선방안 검토하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동일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해외직구에 나설 수밖에 없는 구조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