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중부4군 군수 "정부정책 연계·국비확보 총력" 강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 중부 4군(증평·진천·괴산·음성군) 군수들은 4일 취임 후 첫 직원조회를 주재하면서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및 국비 확보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충북 중부4군 군수 "정부정책 연계·국비확보 총력" 강조
    이재영 증평군수는 이날 직원조회에서 "임기 중에 5천억원 예산을 만들어 증평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한 공약은 자존심"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 공약을 실천하려면 정부 정책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고, 더 많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산 부족은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며 "장기적으로 자주재원을 높이고, 의존재원을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진천군 첫 3선 단체장에 이름을 올린 송기섭 군수는 "앞으로 4년은 군민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장단기 사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등 내실 있는 사업 발굴에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분야별 우선순위 조정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정업무 추진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완화됐지만, 아직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써야 한다"고 피력했다.

    송 군수는 "괴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재선에 성공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은 긴축재정이 불가피해 그 어느 해보다 국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달과 다음 달은 기획재정부의 2∼4차 심의가 예정된 만큼 해당 부처와의 집중 면담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로 군 관련 예산이 최종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울→부산 4시간30분…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일부 해소

      설 연휴 첫날인 14일 오후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다만 오전보다는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며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2. 2

      '공소 기각 vs 실형'…희비 엇갈린 김건희·내란 특검

      작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김건희 특검팀과 내란 특검팀의 1심 성적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나머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이 정식 출범한 만큼 수사 범위를 보다 세밀하게 조정하는 작업도 불가피할 전망이다.14일 ...

    3. 3

      서울성모병원 지을 때 현장감독·영화 출연…나승덕 신부 선종

      이탈리아 출신으로 62년간 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나승덕(羅勝德·Vittorio Di Nardo)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신부가 14일 오전 4시58분께 선종했다. 향년 90세.1935년 12월1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