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만난 한·일 경제계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4 17:41 수정2022.07.05 00:5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이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년 만에 ‘제29회 한일재계회의’를 열었다. 두 단체는 이날 양국 경제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앞줄 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뒷줄 왼쪽 첫 번째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감소세 한계…"재유행 땐 최대 20만명" 코로나19 유행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 수가 6천명대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253명 늘어 누적 1천839만5천864명이 됐다고 밝혔다.전날(1만5... 2 "美 경기후퇴, 단기에 안 끝난다" 전망 늘어 미국이 경기후퇴에 빠지면 단기간에 빠져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내년 말까지 미국이 경기후퇴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많은 ... 3 교보증권, 일부 담보 부족 계좌 반대매매 1일 유예 당국,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 의무 한시적 면제 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 완화를 위해 증권사의 신용융자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면서 증권사들도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 4일 교보증권은 금융당국의 증시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