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강릉천연물연구소에서 열릴 협약식에서 참석 기관들은 힘을 모아 애로 기술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그간 커피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중소기업이 연합해 커피협회를 구성하고 매년 커피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부분 소규모 기업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제품 간 특성 표시 및 제품 품질 표준화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
또 커피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 개발도 절실한 상황이다.
각 기관의 협력으로 기업매출 확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산·연 협력 모델 구축으로 강원지역의 더 많은 기업의 애로 기술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준연 KIST 강릉천연물연구소 분원장은 4일 "이번 협약으로 지역 커피 관련 기업 지원에 시너지 효과를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