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허가받은 리프팅 패치는 탄력 개선(펩타이드), 피부 진정(시카), 수분케어(히알루론) 등 피부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시스는 이번 위생허가에 맞춰 상표권을 확보하는 등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 절차를 마쳤다. 올해 하반기 중국에 정식 수출해 온·오프라인 유통망 등을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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