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지난 3일(166명)보다 246명이 늘었다.
지난달 8일(438명) 이후 26일 만에 하루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9명, 충주 41명, 제천 33명, 음성 25명, 진천 24명, 증평 23명, 괴산 10명, 단양 9명, 보은·옥천 각 3명, 영동 2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천434명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6만2천43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