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주요 예적금 금리 최대 0.30% 포인트 인상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5 10:43 수정2022.07.05 10: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h수협은행은 주요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0%포인트 인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에 따라 개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과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최고 2.25%의 금리를 제공한다.아울러 법인고객 대상 수신상품인'사랑해정기예금', '어촌복지예금', '정기예금'도 기본금리가 구간별로 0.25%포인트 인상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최고 연 3.1~3.2% 이자주는 예적금 출시 Sh수협은행은 'Sh플러스알파예금'과 'Sh플러스알파적금'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Sh플러스알파예금은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수협은행의 첫 정기예금 고... 2 다올투자증권, Sh수협은행·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 체결 다올투자증권은 여의도 다올투자증권 본사에서 Sh수협은행,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업무협약에 따라 3사는 부동산신탁, 자금운용 등의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를... 3 수협, 공적자금 7500억 조기 상환키로…정부 입김으로부터 벗어나나 정부가 수협중앙회에 투입된 공적 자금 7500억여원을 국채로 상환받기로 했다. 공적 자금이 전부 상환되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