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소비자원 초대원장에 문정숙 입력2022.07.05 17:50 수정2022.07.06 00:2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소비자원은 7일 창립총회를 열고 문정숙 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처장을 초대원장(사진)으로 선임한다. 디지털소비자원은 디지털 사회 활성화를 위해 경제 교육, 연구, 정책개발 등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진수 LG유플러스 팀장…수상 편견 깨고 데이터 전문가 된 '1세대 여성 IT 개발자' “신입사원 30여 명 중 여자는 저 혼자였어요.”장진수 LG유플러스 네트워크빅데이터엔지니어링팀 팀장(사진)은 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02년 LG텔레콤(LG유플러스 전신) 입사 당시를... 2 금종해 대한수학회장 'IMU 집행위원' 대한수학회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제19차 국제수학연맹(IMU) 총회에서 금종해 회장(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사진)이 국제수학연맹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 3 이명용 단국대 병원장 취임 단국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13대 병원장에 이명용 심장혈관내과 교수(58·사진)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암치료를 비롯해 중증외상 및 응급질환, 심뇌혈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