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코로나 병상 기증' 감사패 입력2022.07.05 17:49 수정2022.07.06 11:0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농협생명은 김인태 사장(왼쪽)이 세종시 장군면 세종교육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감사패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생명이 세종교육원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8개월간 생활치료센터로 기증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사장은 “국가적 재난에 보탬이 된 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생명, 파주 사과농가 일손돕기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20일 경기 파주 광탄면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을 솎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고 23일 밝혔다. NH농협생명... 2 NH농협생명, 혁신 금융으로 선정된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 NH농협생명 디지털 혁신의 세 축은 ‘고객과 업무, 상품’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은 “미래 보험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rdq... 3 보험사들, 자본건전성 악화…1분기 RBC 비율 '뚝' 올해 1분기 주요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16일 RBC 비율이 작년 말 210.5%에서 올 1분기 131.5%로 79%포인트 하락했다고 공시했다.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