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우디, 아시아 주요국 8월 인도분 유가 인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우디, 아시아 주요국 8월 인도분 유가 인상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내달 인도될 아시아 주요국 인도분 원유 가격을 인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람코는 오는 8월 인도분 경질유 '아랍 라이트' 공식 판매가격(OSP)을 전월 대비 배럴당 2.8 달러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벤치마크 유종인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보다 배럴당 9.3 달러 높게 책정된 가격이다.

    지난 1일 기준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07.9달러다.

    아람코의 석유 판매가격은 벤치마크 유가에 프리미엄을 더하거나 할인(디스카운트)을 적용해 결정된다.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아시아 시장 수요가 여전히 탄탄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아람코의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아람코는 전체 판매량의 60%를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 인도한다.

    앞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는 8월 증산량을 이달 초 결정된 하루 64만8천 배럴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살인데 고작 4㎏"…3살 아들 굶겨 죽인 20대 부부 '종신형'

      오스트리아의 20대 부부가 세 살배기 아들을 굶겨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지방법원은 살인·학대·감금 혐의로 기소된 27세 동갑내기 부부에게 나란...

    2. 2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여당, 총선에서 압도적 대승

      기업가 출신 정치인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가 이끄는 보수 성향 품짜이타이당이 8일 실시된 총선에서 제1당에 올라 총리 연임이 유력해졌다. 태국 타이PBS 방송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24분 기...

    3. 3

      20살 때 '밀 한 자루' 훔쳤다가…인도 60대男, 45년 만에 검거

      인도에서 20살 때 친구들과 밀 한 자루를 훔친 60대 노인이 45년 만에 검거됐다.10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 카르고네 지역에 사는 살림 셰이크(65)가 지난 7일 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