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0 붕괴 마감…1년 8개월만 입력2022.07.06 15:34 수정2022.07.06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가 2,300 아래에서 마감했다.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77포인트(2.13%) 내린 2,292.01에 장을 마쳤다.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2,267.15) 이후 1년 8개월여 만에 처음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붕괴 마감 코스피지수가 1년 8개월여 만에 23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49.77포인트) 하락한 2292.01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300선 아래로 떨... 2 닷새만에 반등했지만…불안한 개미들, 7100억 차익실현 빠르게 연저점을 경신하던 국내 주식시장이 닷새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3% 넘게 급등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서둘러 차익실현에 나서며 70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5일 코스피지수는 1.80% 오른 ... 3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 닷새 만에 반등…환율 1300원 재돌파 코스피지수가 5일 닷새 만에 반등했다. 경기 침체 우려 속 전날 연저점으로 추락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반발 매수세가 몰리면서 2% 가까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4% 가까이 오르면서 750선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