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 붕괴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6 17:40 수정2022.07.07 00:4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시장을 덮치며 6일 코스피지수가 2.13% 내린 2292.01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300을 밑돈 것은 2020년 10월 30일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레이크 없는 추락…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깨졌다 코스피지수가 끝내 2300선이 붕괴된 채 마감했다. 미국 등 주요국들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과 함께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9.77포인트(2.13%) 내린 ... 2 [속보] 코스피, 1년 8개월 만에 '2300선' 붕괴 마감 코스피지수가 1년 8개월여 만에 230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49.77포인트) 하락한 2292.01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300선 아래로 떨... 3 "공포에 사라"…개미들, 폭락장 속에도 '이 종목' 담았다 개인투자자들이 '공포에 사라'라는 주식시장의 격언처럼 폭락장 속에서 대형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팔아치우기 보단 저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