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가상자산 시장 침체에도 NFT 사업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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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침체에도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 메타 핀테크 책임자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산업이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메타의 NFT 사업 계획은 변경된 사항이 없다. 메타가 그리는 미래는 플랫폼 내 사용자 수억 명이 NFT를 수집하고, 수백만 명이 NFT 제작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는 NFT를 콘텐츠 수익 창출 수단으로써 틱톡으로 이탈하는 크리에이터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으로 유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 메타 핀테크 책임자는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산업이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메타의 NFT 사업 계획은 변경된 사항이 없다. 메타가 그리는 미래는 플랫폼 내 사용자 수억 명이 NFT를 수집하고, 수백만 명이 NFT 제작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는 NFT를 콘텐츠 수익 창출 수단으로써 틱톡으로 이탈하는 크리에이터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으로 유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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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