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제유가 급락…WTI(서부텍사스원유) 100달러 아래로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6 21:02 수정2022.07.06 2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현지시간) 경기 침체 우려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8월물) 가격이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밀렸다. 6일(한국시간) 서울 종로 연합인포맥스에서 한 투자자가 유가 현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황 공포에 국제유가 급락…두 달 만에 100달러 밑으로 경기 침체 우려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8월물) 가격이 5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밀렸다. 투자은행들의 유가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이날 WTI 8월물은 전날보다 8.2%(8.93달러) 내려간 배... 2 '국제유가 65달러설' 씨티 vs '강세론' 골드만삭스의 자존심 대결 [원자재포커스] 경기침체 공포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8월물) 가격이 5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밀리면서 국제유가의 향방을 둘러싼 시장의 논쟁도 달아올랐다.이날 WTI 근월물은 전 장보다 8.2%(8.93달러)... 3 국제유가 100달러선 붕괴한 날…"바닥 멀었다" 전망 나와 [원자재포커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8월물) 가격이 5일(현지시간)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밀린 가운데 미국 은행 씨티그룹이 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날 씨티그룹의 프란체스코 마르토치아, 에드 모스 애널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