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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황희찬, 9일 영국으로…월드컵 시즌 준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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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황희찬, 9일 영국으로…월드컵 시즌 준비 스타트
    '황소' 황희찬(26·울버햄프턴)이 '월드컵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7일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인 비더에이치씨(BtheHC)에 따르면 황희찬은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난다.

    황희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첫 시즌을 마치고 지난 5월 24일 귀국, A매치 2경기를 치르고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

    입소 직전에 치른 칠레와 평가전에서는 한국을 2-0 승리로 이끄는 결승골을 책임지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훈련소에서 퇴소한 뒤에는 일주일간 모처럼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하며 축구에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어갔다.

    황희찬은 런던에 도착하면 곧바로 울버햄프턴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 숨 가쁜 일정을 시작한다.

    '황소' 황희찬, 9일 영국으로…월드컵 시즌 준비 스타트
    울버햄프턴은 이달 중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전지 훈련을 소화한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스페인), 23일 베식타슈(터키), 30일 스포르팅, 31일 파렌세(이상 포르투갈)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이어 내달 6일 2022-2023시즌 EPL 개막전으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나서 5골을 넣었다.

    데뷔 시즌 기록으로 크게 부족함이 없으나, 욕심 많은 황희찬의 성에 찰 숫자는 아니다.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어서 올 시즌은 황희찬에게 더 특별한 도전이 될 터다.

    비더에이치씨 관계자는 "황희찬이 당초 10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하루라도 빨리 팀에 복귀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해 일정을 당겼다"고 귀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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