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에 선보인 미래 주거공간 입력2022.07.07 19:15 수정2022.07.08 01:3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8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해비타트 원’ 전시회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새 거주 환경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모듈형 로봇 유닛 ‘에어리’를 활용해 만든 구조물 ‘에어 오브 블룸’ 등이 전시된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봇株 일제히 상승…"투자심리 개선" 7일 로봇산업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에서 로봇산업 보고서가 나오면서 업종 전반에 걸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유일로보틱스는 29.77% 급등한 2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 [단독] 윤곽 드러난 현대차 폐배터리 사업 현대자동차·기아가 폐배터리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글로벌 물류망을 갖춘 현대글로비스, 전세계 부품 공급망을 지닌 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의 역량을 한 데 모아 2040... 3 "ESG 성과 수록"…현대차,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차는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관련 정보를 담은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2003년부터 매년 이 보고서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