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뜨면 치솟는 물가…아르헨 ‘살인적 인플레’ 입력2022.07.07 17:23 수정2022.08.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에 아르헨티나 경제가 신음하고 있다. 60%에 달하는 연 물가 상승률에 일부 상인은 상품 가격 책정과 판매를 포기했다. 지난 2일 마르틴 구스만 아르헨티나 경제장관이 갑작스럽게 사퇴를 발표하면서 경제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6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슈퍼마켓에서 한 여성이 장을 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선 승률 전망 뒤집혔다…"해리스 56% vs 트럼프 43%" [2024 美대선] 제47대 미국 대선 주요 예측 모델들이 대선 승자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뒤집어 이목이 쏠린다.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종 예... 2 "대규모 선거 사기"…트럼프 또 음모론 띄웠다 [2024 美대선]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당일인 5일(현지시간) 핵심 경합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에서 부정 선거가 발생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제기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 3 젤렌스키 "북한 병사들과 첫 전투"…교전설 첫 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러시아로 파병된 북한군과 자국군 간 교전설이 사실이라고 처음 공식 확인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상 연설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