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배터리셀 공장 찾은 숄츠 총리 입력2022.07.08 01:23 수정2022.08.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맨 오른쪽)가 7일 독일 중부 잘츠기터에 있는 배터리셀 공장에서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맨 왼쪽)와 만났다. 잘츠기가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공장은 폭스바겐의 첫 자체 배터리셀 공장으로 2025년부터 통합형 배터리셀을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에 쿵' 안젤리나 졸리 아들,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쳤다. 지난해 사고로 입원한 지 6월 만에 또 사고를 낸 것이다.지난 24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차남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 2 CIA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실험실 누출 가능성 높아"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이어 중앙정보국(CIA)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누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3 "첨단기술로 업무 효율화"…머스크, '블록체인 정부' 시동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