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준석 "윤리위 형평에 이의제기할 수밖에 없다"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8 08:04 수정2022.07.08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野, 이준석 중징계에 "사필귀정…국민의힘도 공범"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따른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을 두고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2 30대 與당수의 '실각'…국민의힘, 집권 59일 만에 대혼돈 속으로 '징계 뒤집기' 이준석 대 '총력 저지' 친윤 사생결단…후폭풍 불가피리더십 진공상태 속 차기 지도체제 놓고 '백가쟁명' 예상…주자간 유불리 교차尹心... 3 정치생명 벼랑끝 선 이준석…'화려한등판'에서 1년새 롤러코스터 '0선 30대 당수' 스포트라이트 속 윤핵관 그룹과 갈등 끝 중징계 치명타권력투쟁 희생양 부각하며 재기 모색할듯…기사회생 가능할까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8일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