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선논란 일축…"부속실 6촌은 이마빌딩부터 함께한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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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논란엔 "대통령 당무 관여는 적절하지 않아"
![尹, 비선논란 일축…"부속실 6촌은 이마빌딩부터 함께한 동지"](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01.30565142.1.jpg)
윤 대통령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당원권 정지로 불거진 당내 혼란에 대해선 "당의 일원은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대통령이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