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성동 "이준석 징계, 당에 불행…국민들께 송구" 입력2022.07.08 10:07 수정2022.07.08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에게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발언 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표실 앞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이날 새벽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 당대표' 이준석의 좌절…윤리위가 초유의 결정 내린 이유 8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내린 사상 초유의 ‘현직 당 대표 징계’ 결정에는 법적 ... 2 [단독] 與 초선들, 정권교체 후 첫 긴급회의…이준석 징계 논하나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정권 교체 후 처음으로 초선 회의를 연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6개월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의 거취를 두고 여러 의견이 ... 3 [속보] 권성동, 이준석 징계에 "당 입장서 매우 불행…국민께 송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당의 입장에서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