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HK "아베, 유세 도중 피 흘리며 쓰러져…총성 들렸다" 정영효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8 11:48 수정2022.07.22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도중 쓰러졌다고 NHK가 8일 보도했다.NHK는 아베 총리가 피를 흘렸으며 총성 같은 것이 들렸다고 전했다.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콜롬비아 대통령 "코카인이 위스키보다 나쁠 것 없어"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코카인은 위스키보다 나쁠 것이 없다"고 말하는 장면이 영상으로 중계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 2 [속보] 英, 기준금리 연 4.5%…3개월 만에 0.25%p 추가 인하 6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4.50%로 0.25%포인트 내렸다.영국의 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3개월 만이다.이번에 결정된 ... 3 [속보] 트럼프 "미국, 가자지구 개발에 전 세계 팀과 협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