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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 부산 방문…재건 참여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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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 부산 방문…재건 참여방안 논의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의회 대표단이 8일 부산을 방문했다.

    국제 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 방한 사절단은 이날 부산 상공인 등을 만나 러시아와 전쟁 중인 자국에 대한 의료 지원과 전후 재건 문제를 의논했다.

    사절단은 이날 오전 부산시청을 찾아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만나 지난 3월 부산시가 10만 달러를 구호금으로 전달한 것과 관련, 우크라이나 정부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부산의 여당 국회의원들과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동헌 온종합병원장, 이영수 부산시 정책고문 등과 오찬을 하며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 프로젝트 참여 문제를 의논했다.

    오후에는 부산 온종합병원에서 그린닥터스 재단이 주최하는 특강에 참석,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호소한다.

    특강에서는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의회 부의장과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주재 한국대사, 정근 이사장이 우크라이나 지원방안 등을 모색한다.

    그린닥터스와 온병원그룹 등은 최근 자선 바자로 모금한 우크라이나 지원 성금 2천200만원과 심전도기를 사절단에게 전달한다.

    그린닥터스는 유라시아 경제인 연합회와 우크라이나에 보낼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마련하기 100만 달러 모금 운동을 하기로 했다.

    사절단의 세르기 타루타 의원은 우크라이나의 재벌로, 자선사업도 활발하게 해 자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치인이자 기업인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옌코 부의장은 한때 한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직업 외교관 출신인 친한파 정치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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