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의자 "아베에 불만…죽이려고 노렸다"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08 14:52 수정2022.07.22 0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현지언론 NHK는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총으로 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41)가 2005년까지 3년 동안 해상자위대에서 근무했다고 보도했다. 야미가미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만이 있어 죽이려고 생각해 노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재석 급이었는데…' 日 국민 MC, 성상납 파문에 전격 은퇴 일본 국민그룹 스마프(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2)가 성추문으로 연예계를 전격 은퇴했다.나카이 마사히로는 23일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로 연예 활동을 은퇴하겠다. 1인 기획사도 남은 절차와 업무가 ... 2 "투자자 떠날라"…트럼프 취임하자마자 증시 활성화 나선 中 중국 금융당국이 주식시장 안정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맞물려 무역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시장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서다.23일 중국 경제 매체... 3 교전 장면 전격 공개한 우크라군…"북한군 61명 사상" 주장 [영상] 우크라이나 군은 22일(현지시간) 북한군과의 교전 영상을 공개하면서 북한군 61명이 사상했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한 2분 18초 분량의 북한군과 교전 영상은 북한군 위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