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총리, 구달 박사와 나무심기 입력2022.07.08 17:04 수정2022.07.22 00:3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 있는 벨파크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서드베리의 1000만 번째 묘목을 심고 있다. 1960년대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해진 서드베리는 1978년부터 녹화사업을 해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첫 낙마' 법무장관 자리에 또 플로리다파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각 지명자 중 첫 낙마 사례가 등장했다. 미성년자 성매수 등 성 비위 논란에 휘말린 맷 게이츠 법무장관 지명자(42·전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은 21일(현지시간) 소셜... 2 비트코인 10만달러 육박…달러·유로 패리티는 붕괴 직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집권 2기가 다가오면서 세계 금융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로 암호화폐 가치는 치솟고,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로 유로화 가치는 급락하는 중이다.... 3 '테무깡' 열풍에 대박났던 中핀둬둬…관심 식었나 '어닝 쇼크'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 테무의 모회사 핀둬둬(PDD홀딩스)가 지난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내놨다.판둬둬는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994억위안, 미국 ADR 당 조정순이익은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