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 총리, 구달 박사와 나무심기 입력2022.07.08 17:04 수정2022.07.22 00:31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서드베리에 있는 벨파크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환경운동가인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서드베리의 1000만 번째 묘목을 심고 있다. 1960년대 무분별한 벌목으로 황폐해진 서드베리는 1978년부터 녹화사업을 해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축하려니 '저성장 늪', 확장하려니 '부채 폭탄'…재정 딜레마 빠진 유럽 유럽의 두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역내 1·2위 경제 대국인 독일과 프랑스 내각이 연이어 불신임 판정을 받으며 정치적 공백에 빠졌다. 프랑스는 다섯 달 만에 총리를 두 번 바꿨고, 독일은 내년 2월... 2 페르난데스 주한 EU대표부 대사 "EU 저성장 돌파구는 단합·녹색성장" “독일뿐만 아니라 많은 회원국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럽연합(EU) 회원국의 단합이 필수입니다.”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대표부 대사는 22일 서울... 3 셧다운 위기 넘긴 美…트럼프 요구한 '부채한도 폐지'는 불발 미국 의회가 2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업무정지(셧다운) 시한을 40분 넘긴 상태에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요구한 부채한도 폐지 내용은 이번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다.미국 상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