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비맥주 “춘천 맥주화물차 사고수습 시민 찾습니다” 입력2022.07.08 17:44 수정2022.07.08 23: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는 최근 강원 춘천에서 발생한 맥주 화물트럭 사고 현장 수습을 도운 시민들을 찾는다고 8일 밝혔다. 당시 폐쇄회로TV(CCTV)를 보면 맥주병 2000여 개가 깨지면서 도로가 병 조각과 맥주 거품으로 뒤덮여 아수라장이 됐지만, 시민 10여 명이 도로를 청소해 30분 만에 상황이 정리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오비맥주 카스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메인 스폰서로 참여 오비맥주 카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하 ‘치맥 페스티벌’)'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치맥 페스티벌... 2 올여름 발포주 춘추전국시대…오비맥주, '오엠지' 선보여 오비맥주가 신규 발포주 브랜드 '오엠지'(OB Multi Grain·OMG)를 출시하고 성수기 대비에 나섰다. 맥아 함량 비율이 10% 미만인 발포주 시장에 올해 줄줄이 뉴페이스가 등장했다... 3 하이트진로, 새 물류사 계약…화물연대 파업에 '대응책 강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운송 거부에 돌입하자 성수기를 앞두고 제품 출하에 지장이 생긴 주류업체들이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1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최근 이천·청주공장의 기존 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