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부산 상권 지원 입력2022.07.08 17:48 수정2022.07.08 23:3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가 부산지역 내 상권 회복을 위해 부산은행과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상권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비씨카드는 ‘BC상권활성화지수’를 바탕으로 매출 회복이 더딘 상권과 업종을 핀셋 지정해 할인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벌인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사진)이 부산 한식뷔페 식당을 이용한 뒤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장님들 전용 신용평가 서비스 나온다 대출 시장의 사각지대인 개인사업자 대출을 겨냥한 전문 신용평가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국평가정보(가칭)와 비씨카드는 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개인사업자 신용평가(CB)업 본허가를 획득했다.2020년 개정된 신용... 2 판 커지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업…카뱅·비씨카드도 참전 식당 운영 경력만 20년인 자영업자 A씨는 최근 한 은행에 개인사업자 대출을 신청했다가 좌절했다. ... 3 거리두기 풀리자 문화소비 폭발…영화관 매출 850%↑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멀티플렉스 극장 CGV용산아이파크몰은 모처럼 영화를 보러 온 인파로 북적였다. 개봉 나흘째인 ‘탑건:매버릭’이 상영된 이 극장 아이맥스관은 624석 7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