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 비씨카드 사장, 부산 상권 지원
비씨카드가 부산지역 내 상권 회복을 위해 부산은행과 손잡고 빅데이터 기반 상권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지역 상권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비씨카드는 ‘BC상권활성화지수’를 바탕으로 매출 회복이 더딘 상권과 업종을 핀셋 지정해 할인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벌인다. 최원석 비씨카드 사장(사진)이 부산 한식뷔페 식당을 이용한 뒤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