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 바른언론실천연대 대표 선출 입력2022.07.08 17:47 수정2022.07.08 23:40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른언론실천연대는 지난 7일 총회를 열어 김기만 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68·사진)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김 대표는 ‘언론개혁과 기울어진 언론 지형의 정상화’ 등을 내걸고 지난 4월 출범한 이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아왔다. 김 대표는 청와대 춘추관장, 국회의장 공보수석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치혁 회장 '하나의 유라시아 프로젝트' 출간 고려학술문화재단(KACF), 한러시아협회(KRA) 장치혁 회장이 <한국·러시아 협력과 하나의 유라시아 글로벌 통합 ... 2 박종현 가천대 교수 '함태호 학술상' 박종현 가천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왼쪽)가 제2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식품미생물 연구로 즉석·편의식품에 적용하는 미생물 규격 도입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3 김영권 한국대학홍보협 신임 회장 김영권 호서대 홍보부처장(58·사진)이 제25대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최근 제주 오션스위츠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부처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