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불편 적극 찾아 나선 LH…주말‧야간 하자보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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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선 공익사업 보상절차 제도개선, 장기방치 미군기지 공원화, 상시 하자보수 서비스 제공, 매입임대 주택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편의시설 설치, 공공재개발사업 입주권 분쟁 해결 등 5건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김현준 LH 사장은 “적극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LH 구성원 모두에게 적극 행정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고객 입장에서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