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무더위 날릴 물놀이장 4곳 개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0 16:28 수정2022.07.10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0일 서울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몰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영등포구는 오는 9일부터 영등포공원, 목화마을마당, 신우어린이공원, 원지어린이공원 등 총 4곳의 몰놀이장을 개장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왜 이러나"…오늘 '찜통더위' 가면, 내일 '집중호우' 내린다 목요일인 7일 수도권과 강원북부를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과 8일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이 예보됐다. 서쪽에서 접근하고 있는 남북으로 긴 비구름대가 ... 2 6월 더위에 전력수요 역대 동월 최고…최대전력 7만MW 첫 돌파 전력 공급예비율 한때 10% 아래로 '뚝'…올여름 폭염에 전력수급 '비상'전력수급 경보 9년만에 발령 가능성…'여름철 전력수급대책 기간' 운영지난달... 3 "폭우 가니 '찜통더위' 찾아온다"…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오는 2일은 서울 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