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물 만난’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7.10 17:27 수정2022.07.11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물놀이장을 찾은 사람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계속됐다. 영등포구는 지난 9일부터 영등포공원, 목화마을마당, 신우어린이공원, 원지어린이공원 등 물놀이장 네 곳을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장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화천·양구에 호우주의보…횡성 등 3곳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0일 오후 11시 50분을 기해 화천·양구군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 2 강원 철원에 호우주의보…횡성·홍천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0일 오후 11시 35분을 기해 철원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3 강원 원주에 호우주의보 해제…횡성·홍천 호우주의보 유지 기상청은 10일 오후 11시를 기해 원주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횡성·홍천군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 기상청 신규 발표 특보 정보 호우주의보 해제 / 10일 23:00 발표 / 10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