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신’ 배우 임영근, 뷰티라이프 23주년 기념 7월호 표지모델 화보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달 10일 서울 충무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한 임영근은 타고난 피부와 긴다리로 8등신 비율의 아름답고 우아한 매력을 선보이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하였다.
임영근은 ‘뷰티라이프’ 인터뷰에서 "악세사리 디자이너로서도 대중의 반응이 좋아서 기쁩니다. 뷰티라이프 매거진도 많은 사랑 바랍니다“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남겼다.
임영근은 패션악세사리 브랜드 플라워영 대표이기도 하다.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