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요” 입력2022.07.11 17:51 수정2022.07.12 00:22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닷새 앞둔 11일 대구 달서구 중앙시장에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관계자들이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나눠줄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5000원' 가져야 삼계탕 먹어요…닭·오리·전복 가격 모두 뛰어 올해 초복(7월 16일)을 앞두고 삼계탕 백숙 등의 주재료 가격이 올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릴 전망이다.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당 닭고기 도매가는 3901원으로 지난해 같은 ... 2 [포토] 삼계탕으로 초복 몸보신…포장판매 급증 초복을 맞은 11일 서울 종로구 삼계탕 전문점 앞에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두고 삼계탕을 포장해 가는 고객들로 식당이 붐볐다. 김영우 기자 3 [포토] “오늘은 수박 먹어볼까”…초복 앞두고 하역작업 한창 초복(11일)을 사흘 앞둔 8일 대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앞둔 수박 하역작업이 한창이다. 지난해보다 빨라진 초복과 지각 장마로 이날 10㎏ 수박 상품은 평소보다 다소 하락한 1만4000원(도매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