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발전' 김상균 교수 근정훈장 입력2022.07.11 17:47 수정2022.07.1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연금 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김상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사진)가 11일 근정훈장(홍조)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고, 우리나라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과 기관에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연 플랫폼 CEO 된 '29년 증권맨'…"뮤지컬서도 '오징어 게임' 나오게 할 것" 29년 경력의 여의도 ‘증권맨’이 공연업체 대표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지난달까지 브레인자산운용을 이끌었던 최인건 대표(53·사진). 창업자인 박건영 사장을 도와 브레인을 ‘펀드 명가’로 키운 그는 얼마 전부터 서울 ... 2 사라진 '수능 한파'…지각 수험생 '긴급 수송'은 여전 “따뜻하게 풀린 날씨처럼 제 성적도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수험생 김지환 군·18)14일 오전 7시께 서울 청운동 경복고 앞.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이날 학생들이... 3 필적 확인은…'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적 확인 문구다. 14일 전국 수험생은 오전 8시35분 시험 시작과 함께 일제히 문구부터 답안지에 적었다.이 시구는 곽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