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아서 척척 끓여주는 ‘라면덕션’ 입력2022.07.11 17:14 수정2022.07.12 00:4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농심과 함께 ‘비스포크 인덕션’의 라면 조리 기능을 강조하는 ‘라면덕션’ 캠페인을 12일부터 연다. 비스포크 인덕션은 물과 면, 스프를 한 번에 넣으면 바로 라면을 끓일 수 있는 ‘스캔쿡 간편 조리’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SK·LG…채용형 계약학과 58개 3000여명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케미칼…이들 기업이 인재 채용을 위해 실행하고 있는 공통점은 무엇일까요?예, 바로 대학내 계약학과 설립입니다.기업들이 수시채용에 나서면서 인재 확보가 어려워지자 ... 2 정보보호 부문 투자…1위 기업은 삼성전자 기업들의 ‘정보보호 공시’가 마무리됐다. 정보보호 공시는 기업들이 정보보호와 정보기술(IT) 관련 투자액, 전담 인력 등을 알리는 제도다.1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공시종합포털에... 3 찬물에 면·스프 넣으면 라면 자동조리…삼성-농심 손잡았다 삼성전자는 농심과 함께 '비스포크 인덕션'을 활용해 다양한 라면을 조리하는 '라면덕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삼성전자와 농심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