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인민은행 앞에서 시위하는 금융 피해자들 입력2022.07.11 17:53 수정2022.08.10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0일 중국 허난성 성도인 정저우시에 있는 인민은행 정저우 점포 앞에서 예금 지급정지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허난성 소형 은행 네 곳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이유로 4월부터 예금주 40만 명에 대해 400억위안 규모의 예금 지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구조사 호감도' 해리스 48% 트럼프 44% [2024 美대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출구조사 호감도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현지시간) 나왔다.미국 여론조사기관 에디슨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출구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전국 응답자 48%가 해리... 2 AI발 전기 전쟁에…최종병기 쥔 스웨덴 기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1세기 각종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글로벌 대기업들이 때아닌 전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공지능(AI)&nb... 3 美 대선 승률 전망 뒤집혔다…"해리스 56% vs 트럼프 43%" [2024 美대선] 제47대 미국 대선 주요 예측 모델들이 대선 승자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으로 뒤집어 이목이 쏠린다.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종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