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차문제 해결 위해 1995억 투입 입력2022.07.11 17:53 수정2022.07.12 00:2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11일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구상을 담은 ‘부산시 주차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1995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공급을 확대하고, 선진 주차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주차장 관리 및 운영을 개선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원 접수 울산시는 13일부터 올해 하반기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 전기자동차 366대, 전기이륜차 16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원, 화물(소형) 1800만원, 이륜차... 2 경남, 항공산업 특화 채용 박람회 경상남도는 사천지역 항공산업체 구인난 해결을 위해 12일 사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소규모 채용박람회인 ‘항공특화 19데이’를 연다. 사천지역 항공산업 제조업체 대표 기업인 엘제이항공, 위더스항공,... 3 대구시 산하 기관 통폐합 착수…기관장들 줄사퇴 홍준표 신임 대구시장이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에 착수한 가운데 시 산하 문화·예술·관광 관련 기관 대표들의 조기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이승익 대구문화재단 대표, 박인건 대구오페라하우스 재단 대...